간사이공항에서 남쪽으로 약 1시간거리에 있는 골프장입니다.
2015년 6월부터 기존의 27홀에서 자연 조망을 아름답게 가꾸어서 18홀로 거듭났습니다.
대자연 속에 있어 조망이 좋고 과감하게 티샷을 할 수 있는 코스입니다.또한 '和'를 형상화한 설계로 연못에 일본 전통의 아치를 그리는 붉은 난간 다리가 걸려 있는 등 코스 전체를 매우 아름답게 바꿨다는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분지 모양의 동산으로 둘러싸인 지형을 살린 평평한 홀은 초보자의 연습 라운드로도 충분히 즐길 수 있습니다.
그러나 각 홀의 기복이 풍부한 페어페이, 연못이 레이아웃에 포함되어 있는 홀들이 많아 상급자도 만족할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특히 가성비가 좋으며 재방문고객이 많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4명 참가기준 금액이며 2명,3명 티업시 인당 약 1,000엔-3,000엔 정도 추가
라운딩 후 직접 결제 (비자,마스터 카드 및 현금 결제가능)
시즌, 인원별 금액변동으로 정확한 금액은 예약전 카톡으로 알려드립니다.
예약수수료 : 1일 인당 10,000원, 2인 예약시에는 1일 인당 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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