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샤인 컨트리 클럽은 피트다이의 제자 론 페리스가 토너먼트 개최를 목적으로 조성했습니다.
구릉을 살린 역동적으로 전개되는 18홀은 전략성이 뛰어나 상급골퍼들도 어려워 하는 코스입니다.
각 홀 모두 연못이나 벙커로 거리를 잡기 어렵게 하고 있어 질리지 않고 자신의 기량에 따른 공략법으로 다음에 다시 도전하고 싶어지는 골프 코스입니다.
아메리카 스타일의 골프를 느껴보시려면 이곳을 추천드립니다.
4명 참가기준 금액이며 2명,3명 티업시 인당 약 1,000엔-3,000엔 정도 추가
라운딩 후 직접 결제 (비자,마스터 카드 및 현금 결제가능)
시즌, 인원별 금액변동으로 정확한 금액은 예약전 카톡으로 알려드립니다.
예약수수료 : 1일 인당 10,000원, 2인 예약시에는 1일 인당 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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