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0년 간사이에서 6번째 골프장으로 탄생했으며 2020년에 설립 90주년을 맞이했습니다.
불도저같은 중장비도 없는 시대에 호미와 쟁기로 오랜시간 노력을 들여 만들어져서 말 그대로 핸드메이드 코스입니다.
아웃코스는 거리도 현대적인 구조와 비슷하게 장타자에 유리하며 인코스는 개성적인 홀이 많아서 다양한 기술을 요구합니다.
사계절마다 얼굴을 바꾸는 전통의 클래식 그린이 즐거움을 체험시켜줍니다.
오사카 시내에서 1시간내외의 거리이며 클럽하우스도 그 당시 지어진 모습을 유지하고 과거로의 여행을 떠날 수 있는 적극추천하는 골프장 입니다.
4명 참가기준 금액이며 2명,3명 티업시 인당 약 1,000엔-3,000엔 정도 추가
라운딩 후 직접 결제 (비자,마스터 카드 및 현금 결제가능)
시즌, 인원별 금액변동으로 정확한 금액은 예약전 카톡으로 알려드립니다.
예약수수료 : 1일 인당 10,000원, 2인 예약시에는 1일 인당 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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