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평양 클럽 롯코 코스는 골프의 긴자라고도 불리는 곳이며 효고현의 3군데 태평양클럽 중에서 가장 좋은 골프장입니다.
자연이 풍요로운 풍경으로 둘러싸여 플랫한 페어웨이가 눈앞에 펼쳐집니다.
국내에 17개 코스를 가지는 태평양 클럽 중 하나인 태평양 클럽 롯코 코스는, 1975년 10월 17일에 개장했습니다.
그 당시부터 국내 최고 수준을 자랑하는 유지보수를 지금도 항상 최고의 상태로 유지하고 있습니다.
1997년에 개최된 남자 프로의 「미츠비시 갤런 토너먼트」에서 우승한 점보 오자키 프로를 감탄시킨 코스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태평양 클럽 롯코 코스의 명문 홀은 IN코스의 최종 18번 홀입니다.그야말로 챔피온십 코스에 어울리는 최종홀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오사카쪽으로 골프여행을 계획하시는 분들은 꼭 방문하시기를 추천드립니다.
4명 참가기준 금액이며 2명,3명 티업시 인당 약 1,000엔-3,000엔 정도 추가
라운딩 후 직접 결제 (비자,마스터 카드 및 현금 결제가능)
시즌, 인원별 금액변동으로 정확한 금액은 예약전 카톡으로 알려드립니다.
예약수수료 : 1일 인당 10,000원, 2인 예약시에는 1일 인당 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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