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방탄 바다를 바라는 완만한 언덕에 펼쳐지는 챔피언 코스입니다
80년 간사이 프로대회를 개최했으며 88년 89년에 월드 슈퍼매치를 연속 개최하여 톰 왓슨, 닉 팔도, 제프 스루먼, 스콧 호크 선수들이 참여했습니다.
세토 내의 온난한 기후로 사시사철 들새와 작은 동물들도 많이 서식하며 코스에서는 사슴 무리도 볼 수 있습니다.
명문홀은 8번홀 파3입니다. 넓은 수평선에 바다에 떠 있는 듯한 그린의 핀을 보고 있으면 바다공기를 마시며 상쾌함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4명 참가기준 금액이며 2명,3명 티업시 인당 약 1,000엔-3,000엔 정도 추가
라운딩 후 직접 결제 (비자,마스터 카드 및 현금 결제가능)
시즌, 인원별 금액변동으로 정확한 금액은 예약전 카톡으로 알려드립니다.
예약수수료 : 1일 인당 10,000원, 2인 예약시에는 1일 인당 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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